시라노 연애조작단(2010)

ENJOY 2010.09.23 20:45 Posted by Dale


시라노 연애조작단(2010)


동생과 추석 밤에 문득 '내일 영화를 보러가자!' 고 말하고,
다음날 용산 CGV에 가서 시간에 맞추어 본 영화
아무런 기대없이 보기 시작한 영화라는 말씀-




어딘가 드라마에 나왔던 처자 같은데, 드라마를 볼 시간이 없다보니 그냥 얼굴만 안다.
그런데 이처자 정말 매력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귀엽기도하고, 취미도 있고, 시크하고,
게다가- 입 안에서 입천장을 혀로 긁으면서 웃음을참는 귀여운 모습이라니!



이냥반도 어디서 봤는데- 하는 엄태웅씨
이냥반 연기에 완전 몰입이 되어, 나는 위에 있는 이민정씨에게 내가 고백을 하고 있는
착각을 했다.


정말 가슴아프고, 눈물나게 봤던 장면-



시라노-
시라노는 시라노 드 밸주락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다.
시라노는 못생긴 얼굴 때문에 사랑하는 여인인 록산느에게 고백을 못하고, 그의 부하 크리스티앙의 연애편지를 통해 마음을 고백한다. 엄태웅은 극 중 영화화된 시라노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여주지만, 결말은 알려주지 않는다.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연애경험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일종의 무대를 만들어 주고, 연극을 할 수 있도록 보다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 엄태웅은 이 회사의 대표.


가볍게 시작했으나
몰입했고, 재밌게 본 영화.
늘근도둑에 출연하는 박철민씨도 일품 조연연기로 재미를 더해주는 유쾌한 영화


남동생과 함께 보는데, 동생이
'여기 어디냐, 나도 돈좀 들여야겠다'고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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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FASTBAR

ENJOY 2010.09.23 20:27 Posted by Dale

BBB FASTBAR
26.0mm Standard Size 6061 Aluminum handle bar



소라 STI레버에 이어 BBB패스트바를 구입.



하지만 여전히 고민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드롭바를 올린다는건 자전거를 한 대 새로 사는 만큼의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아직  CREEK인라인브레이크 레버도 사야하고, 바테잎도 사야하고, 케이블하우징,
속선 등도 사야하니...

살살 모아봅시다. ㅠ. ㅠ

드롭바는 형태에 따라 여러가지로 구분되는데,
위 사진은 일반타입으로 드롭부분이 자연스러운(?) 라운드를 그리고 있습니다.
패스트바를 구입하려다가 아나토믹이 더 편할 것 같아 아나토믹으로 구입했습니다.
아나토믹은 동그랗게 말리는 형태가 아니라 한 두번 정도 구불구불하게 꺾여있습니다.
덕분에 드롭을 잡는 포지션이 여러 형태로 나와 편리합니다.

그런데 일반사이즈 퀼스템에 아나토믹이 들어갈지 고민입니다.;;;;
아나토믹은 소라레버 끼우기도 어렵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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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과 '가젯'의 명확한 구분!

ENJOY 2010.08.16 10:04 Posted by Dale

'위젯'은 외계인이고, '가젯'은 사이보그라고 하는군요. ㅋ
(출처: http://mahabanya.com/entry/위젯-Widget과-가젯-Gadget에-대한-명확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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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 솔트

ENJOY 2010.08.08 17:18 Posted by Dale
SALT/ 솔트



안젤리나 졸리 누님의 SALT를 보고 왔습니다.
다들 이야기하는 것 처럼 솔트는 졸리를 위한 영화입니다.
이건 본시리즈가 맷 데이먼을 위한 영화인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안젤리나 졸리 누나는 기자회견장에서 늬들이 이 영화를 많이 보고 돈을 벌게 해주면
2편은 한번 고려해볼께 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엔딩 장면에서도 이를 조금은 고려한 것 같습니다.
본 시리즈, 007시리즈 처럼 앞으로도 솔트가 꾸준히 제작되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는 아닙니다. 영화 자체는 매우 깔끔합니다. 하지만 2편을 기다린다? 글세요

몇 가지 의문점-
왜 미국 액션영화에서는 항상 비밀 요원의 가족에게 손을 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량은 세대가 쫓아와야 제맛?
고가도로 자동차 추격씬도 빠지지 않지요.
역시 주인공혼자서 별의별곳을 다 쳐들어가서 부수고 나옵니다.
(요번엔 백악관 지하벙커였어요 ;;)

동생과 토요일 오전에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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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강심장" 안 나오면, "인기가요 못 나간다더니"



이하늘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거지 같은 '인기가요' 누구를 위한 무대인가.
'강심장'에 출연 안하면 자기네 방송에도 출연 안 시켜주신다며 스케줄을 빼주셔서 고맙게도
널널한 주말 보내게 해주셨다"고 직접 프로그램 명을 거론한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이하늘은 "가뜩이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무대가 없어지고 있는데 우리 말고도
한 번의 무대가 아쉬운 다른 선후배 가수들이 이런 압박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 참 씁쓸하다"고 착잡하게 말했다.

또 "왜 서로가 필요하고 원해서 만들어가는 방송이라면 좀 더 서로를 존중해주지 않는가?
음악방송 PD를 향한 기획사들의 일방적인 짝사랑도 문제지만 가수들을 자기 방송에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PD들의 권위의식에 토 나온다"고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또 "그런방송 '인기가요' 우리 DOC는 안하기로 했다. 정중히 사양한다.
아무리 그래도 공정해야할 음원차트가 왜곡돼선 안된다. 그들은 오늘 비겁했다"고 밝혔다.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8010137

모 가수 처럼 해외진출 안하면 어떻고, 영화배우 안하면 어떻고, 회사 투자했다가 투자금 회수 안하면 어떻습니까?
스스로 노래를 즐기고, 대중과 소통하면서 이렇게 살면 되는거지요.

이런 글을 올리면서 앞으로 대중매체에서 이하늘과 DOC를 꺼리긴 하겠지만,
팬으로서 이하늘씨의 용기있는 발언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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