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내린 수입차 "잘 나갑니다"

NEWS 2010.08.06 10:02 Posted by Dale
가격 내린 수입차 "잘 나갑니다"

7월 등록대수 7666대 작년보다 89.9% 증가 최고 기록 갱신
2000만∼3000만원 가격대로 어필… 직장인 중심 인기몰이

2000-3000만원대로 가격이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고,
국산차와 비교했을 때 가격에 큰 차이가 없으면서도 연비나 추가 옵션에 대한 부담이 없어 오히려
나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국산차는 현대차의 경우 해외에서 입은 손해를 국민들에게 뜯어낸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앞으로 절대 안살예정이라, 요새는 수입차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그동안 수입차는 사치품으로 인식돼 왔으나 2000만~3000만원대 국산차와 비슷한 가격대 모델이 늘어나고, 최근 국산차 가격이 높아지면서 수입차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낮아진 상황이다. 여기에 개성이 강한 젊은층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많은 국내차보다 수입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베스트셀링카는 BMW 중형차 528로 1640대가 판매됐다. 2위는 렉서스 ES350(1154대), 3위는 아우디 A4 2.0(1098대)를 기록했다. 1위부터 3위까지 모델이 1000대를 넘었으며 25위까지는 800대에서 300대 사이였다. 하지만 올해는 단일모델 판매 1000대를 넘은 차량이 8개 모델, 2000대를 넘은 모델도 3개 모델이나 됐다. 올해 상반기까지 판매량을 살펴보면 메르세데스벤츠 중형차 `E300'이 2890대로 1위, BMW 528이 2273대, 도요타 `캠리'가 2146대가 판매됐다. 1000대 이상 판매된 모델 중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3.5(1023대), 폭스바겐 골프 TDI(1433대) 등 3000만원대 실용적인 모델이 각광을 받았다.

한 수입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3000만원 전후 모델이 늘어나면서 수입차는 비싸다는 선입견이 깨지고 있다. 또 일부 디젤 차종이나 하이브리드 모델 경우 연비가 15~20km에 달해 유지비면에서도 부담이 적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사 링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8060201113271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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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신화' 도요타 기업문화의 비밀 

 2008년 DBR, 권춘오 네오넷 코리아 편집장.

'도요타 사태'라고 일컫는 초유의 도요타자동차의 리콜, 그리고 최근 읽은 '도요타의 어둠'을 보면서
Dongabiz.com에서 도요타로 검색된 기사들을 보고 있다. 



데이비즈 매기(David Magee)는 저술가이자 칼럼니스트
jefferson press의 사장이며, 독립 북 스토어인 point rock books사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함.

도요타는 어떤 회사인가?                                                                                                
-  도요타 자동차가 1957년 미국 시장 진출 첫 해에 판매한 자동차 대수는 고작 300대
- 이후 성장을 거듭하여 2007년 기준 미국 시장에서 262만대의 자동차를 팔아 포드를 제치고 2위의 자리에 등극
- 수익성과 마케팅, 제조 시스템 등 자동차 회사를 평가하는 모든 기준을 적용해도 상위권에 랭크됨
- 독특한 성장의 비밀은 도요타의 기업문화에 있다고 저자는 밝힘



도요타의 기업 문화                                                                                                       

항상 장기적인 것에 집중하라
- 대부분의 서구기업들은 분기별 주가에 민감함.
- 도요타 임원진은 비즈니스에서 장기 전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 함.
- 프리우스(Prius)는 연료효율성이 높은 신차개발에 일찌기 투자한 도요타의 작품
   -> 1999년 포드와 GM은 그동안 인기있던 SUV를 지속적으로 개발, 판매하다가 이 당시 고유가 속에 기름 낭비의
        주범으로 몰리면서 엄청나게 판매량이 떨어짐. 하지만 도요타의 경우 프리우스를 43만대 이상 판매

현재가 아닌 미래 트렌드로 도약하라
- 도요타의 누미( NUMMI ; New United Motor Manufacturing Inc.
캘리포니아 프리먼트의 폐쇄된 GM공장에 도요타 생산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목표로 GM과 도요타가 만든 합작회사)의 예

모두가 책임감을 갖도록 자질을 키워라

1. 문제가 파악되면 무엇이건 상관없이 즉시 알려라
2. 문제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 적어도 다섯 번의 연관 질문을 하라
3. 문제의 근원지를 찾아 무슨 일이 생겼는지,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스스로 찾아라

꾸준히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도요타의 모든 것은 항상 향상되고 업그레이드 된다. 이는 조립라인 정책에서 기업정책에 이르기 까지 모든 영역에 적용된다. 
도요타는 수십 년 간 매일 또는 지속적으로 작업장의 무다(muda-낭비)를 제거하는 '카이젠(kaizen-개선,改善)'을 실행 했다.
도요타에게 '도요타 생산시스템(Toyota Production System, TPS)'은 생산방법론일 뿐 아니라 회사 전체의 지도 원리다.

실패를 가장 훌륭한 스승으로 삼아라
도요타는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실수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쉽게 받아들인다.
- 그래서 리콜을 엄청나게 많이 하고도 당당한가??

 진정한 변화를 추구하라
도요타는 사업 모델의 모든 면에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데 집중해왔다. 특히 각종 절차 또는 활동이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거나 다른 방식이 더욱 효율적이라면, 수정하거나 완전히 그만둔다.
도요타의 기업문화는 '변화'란 좋은것이며 전통적인 작업방식이 반드시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는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겸손은 여기에 도움이 된다.

후략...

도요타의 어둠과 관련하여                                                                                              

도요타의 어둠이라는 책에서 나쁜 내용들을 많이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효율성 측면에서 봤을 때 도요타은 좋은 기업이다.
혹자는 도요타는 효율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전략적인 접근을 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으나,
(나도 동일한 생각을 잠시 갖고 있었다.) 친환경 자동차 개발 등에 대한 투자를 하는 등
나름대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달리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도요타시에 있는 도요타 안에서는 적어도 HR과 관련된 개선활동들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듯 하다.

달래K (ebiz.pe.kr ,  ggotto.tistory.com ,  blog.naver.com/openbm)
지식나눔공동체 꼬뚜(cafe.naver.com/ggo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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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어둠

READING 2010.03.09 08:08 Posted by Dale

도요타의 어둠

2조 엔의 이익에 희생되는 사람들...

 

 

 

한 줄 서평

도요타 – 효율성 아래 가려진 인간의 존엄성.

인간을 위한 편리한 이동수단을 만들어온 도요타는 JIT, TQM, 카이젠등 그 특별한 경영혁신 방법들로 인해

수 많은 경영학 교과서의 예가 되어오곤 했다. 하지만 지나치게 효율성을 따지는 도요타는 이런 경영 방법들을 바탕으로

직원들을 기계로, 고객들은 테스트 드라이버로 만들어 버린다. 

추천
자동차 관련 업체, 스폰서의 압력으로 인해 올바른 기사를 쓰지 못하는 매체 관련자


장단점
장점 : 도요타의 화려한 명성에 가려진 어두운 면을 꺼내 놓았다.
단점 : 한쪽에 치우친 의견만을 담고 있다.
도요타에서 남편을 잃은 가족, 자살한 직원의 동료 등 인터뷰 대상자가 도요타에 이미 좋지 못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므로

객관적인 의견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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