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개방이 혁신을 주도한다

이선정 구글코리아 부장 sunlee@google.com

 

 

Article at a Glance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개방’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제 기업은 기술에 대한 시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내부에서 기술을 개발하고 보안에 신경 쓰는 ‘닫힌 기술혁신’모델은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 외부의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며, 자사의 기술도 공개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열린 기술혁신’의 시대가 왔다. P&G 열린 혁신으로 제품 개발 기간을 2분의1 이하로 단축했다. 구글은 개방형 표준과 오픈소스를 통해 외부 개발자들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흡수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개방형 혁신에 성공하려면 △소규모 실험을 통해 개방에 대한 경험을 쌓은 이를 확장하고 △개방을 주도하는 전문적인 조직을 설치해 외부 네트워크를 넓히며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개방에 대한 확신을 조직 구성원들에게 심어줘야 한다.

 

 

 

스마트폰 열기가 뜨겁다.

-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130 명을 넘어섰고, 10여종이 넘는 스마트폰이 출시를 앞두고 있음.

-  안드로이드라는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의 등장도 주요 요인 하나

-  이전에는 통신업체별로 모바일 플랫폼이 달랐음

-  이런 폐쇄적 환경에서는 기술이 제품으로 실현되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수밖에 없음

-  ‘개방’은 비단 스마트폰뿐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음

-  단순히 기업 차원을 넘어 관련 업계 전반에 영항을 미치게 되기 때문

 

 

개방된 비즈니스 환경

기업이 공들여 만들어낸 기술이 있다고 하자. 하지만 기업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한계에 부딪혔다. 기업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을 하게 됐고 기술의 수명은 점점 짧아지게 됐다. 또한 숙련 인력들의 이동이 많아 지면서 기술에 대한 보안은 어려워졌고, 지식은 기업 외부의 다양한 곳으로 퍼지게 됐다. 이런 환경에서 기업은 기술에 대한 시각을 바꿔 나가야 한다.

, 내부 개발과 보안에 집중하기 보다는 외부 지식을 이용해 내부 기술과의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하스 경영대학원의 체스브로 교수에 따르면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열린 기술혁신’이 필요하다(Open Innovation).

‘열린 기술혁신’ 모델은 내부에서 기술을 개발해 경쟁우위로 활용하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인 ‘닫힌 기술혁신’과는 차이가 있다. 열린 기술혁신 체제에서는 외부에서 개발한 기술과 지식이 기업에 가치를 제공할 있다면 이를 가져다 사용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이 창출한 기술과 지식을 외부와 공유하며 이익을 얻게 된다.

 

-       P&G C&D(Connect & Develop)통해 외부의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 중

-       P&G 보유하고 있는 9000 명의 과학자

-       이와 비슷한 실력을 가진 150 명의 외부 과학자와 기술자

-       P&G 이런 열린 기술혁신으로 신제품 출시기간을 2년에서 1 미만으로 단축

-       열린 기술혁신은 P&G 2004 출시 이후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프링글스프린츠(Pringles Prints) 같은 히트상품을 만들어내는 원동력

 

개방된 기술

기술과 지식 의존도가 매우 인터넷 업계에서도 열린 기술혁신이 실현되고 있다. 인터넷 업계의 개방성에 기여하고 있는 구글에 있어 개방에 대한 정의는 인터넷의 기반 기술인 개방된 표준과 오픈소스에서 시작된다.

1.     개방된 표준: 1974 빈트 서프 박사와 동료들은 개방형 표준(후에 TCP/IP ) 사용해 미국 전역의 컴퓨터들을 연결한 네트워크를 만들자고 제안

당시에는 실제로 얼마나 많은 컴퓨터가 있는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인터넷’이라는 용어 자체가 개방형이 수밖에 없었음. 이후 TCP/IP방식으로 세계 컴퓨터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할 있게 됐고, 오늘날 인터넷 상에는 68100 개의 호스트 컴퓨터가 생겨나게

 

2.     오픈소스: 구글은 세계 최대의 오픈소스 기여자로 2000 줄의 코드에 이르는 800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있음.

구글에는 25 개이상의 프로젝트를 호스팅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호스팅 서비스 .  구글이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외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구글이 충분히 혁신적이지 못할 경우 다른 사람들이 구글의 소프트웨어를 기초로 혁신 제품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의미함.

 

개방된 정보

-       매일 인터넷을 사용함으로써 사람들은 많은 양의 개인 정보를 제공함.

-       온라인화한 개인 정보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일정한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혼란이 야기됨

-       1. 가치, 2. 투명성, 3. 통제가능성

 

1.     가치: 제품을 개발할 사용자 정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음.

이렇게 개발한 제품은 사용자에게 충분한 가치를 제공할 있어야

지난 3 구글은 ‘관심기반 광고(Interest-Based Advertising)’를 시작했다. 관심기반 광고는 사용자 정보를 활용해 특정 사용자에게 보다 관련성 높은 광고를 보여주는 서비스

서비스를 이용할 고객들은 자신의 개인 정보 이용에 대한 대가로 자신이 무엇을 얻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보게

 

2.     투명성: 사용자가 본인의 어떤 정보가 기업에 의해 사용되는지 아는 것은 중요한 일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때, 다운로드 과정에서 사용자 휴대폰의 어떤 정보에 접근하게 되는지 알려주는 메시지가.

사용자는 내용을 인지한 다운로드를 계속진행할지 여부를 결정

작년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 대시보드(Google Dashboard) 각각의 구글 제품(지메일, 유튜브, 검색 ) 어떤 개인 정보를 저장하고 활용하는지 한눈에 보여줌.

3.     통제 가능성: 사용자가 본인의 정보 어떤 정보를 공개할지 선택할 있어야 하고, 원한다면 공개된 정보를 삭제할 있어야.

사용자가 어떤 기업의 제품을 이용함으로써 개인 정보가 저장된다 하더라도, 정보는 사용자의 것이지 기업의 콘텐츠가 아님

 

성공적인 개방을 위한 조건

개방된 환경은 폐쇄된 환경보다 경쟁적이고 다이내믹함.

이런 환경에서의 경쟁우위는 소비자를 나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제품의 울타리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고 활용해 더욱 향상된 제품을 만드는 있음.

기업은 더욱 혁신과 변화에 집중하게 되고 이는 업계 전반의 발전을 가져올 있음.

그러나 외부 기술과 지식을 이용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님

내부 인력이 외부 기술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을 있고, 독점적으로 사용하던 기술과 지식을 외부에 알려주고 외부와 경쟁해야 하는 것에 대한 반발도 있을 있음. 외부 기술을 이해하고 상용화하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고 복잡한 절차가 필요할 수도 있음.

 

P&G Connect & Develop 성공적인 개방을 위한 방법을 제시.

첫째, 소규모 실험을 통해 개방에 대한 경험을 쌓은 이를 확장하는 것이 좋다. Connect & Develop 주도했던 래리 휴스턴과 내빌 사캅은 초기에는 소규모로 한가지 아이디어에서 출발하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하라고 조언.

둘째, 개방을 주도하는 전문적인 조직이 필요. Connect & Develop에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P&G 거래처와 협상을 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외부사업발굴팀(External Business Development)

이러한 네트워크에는 기술 전문가와 공급업체들과의 오프라인 네트워크뿐 아니라 나인시그마(Ninesigma), 이노센티브(Innocentive), 유어앙코르(Yourencore) 같은 온라인 네트워크도 포함

셋째,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개방에 대한 확신을 조직 구성원들에게 심어줘야 . P&G 앨런 래플리 회장은 2000 취임 당시 “앞으로 P&G 혁신의 50% 이상을 회사 밖에서 해결하겠다”라고 선언하고 Connect & Develop 전략을 실행. 과정에서 관련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Connect & Develop 전략의 비전을 명확하게 알려줬고, 목표를 달성했을 경우 성과 평가에 반영하고 성공 사례로 공유.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개방한 것은 개방을 통해 인터넷업계 전체의 발전이 촉진되며, 이를 통해 각각의 기업이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있다는 믿음에서 기인.

-       개방된 환경에서 기술과 정보는 기업의 경계를 넘나들게 되므로 기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게 어려워질 수도 있다. 하지만 개방을 하게 되면 기업은 사업 전술이 아닌, 제품의 이점을 통해 경쟁을 하게 .

-       관련 업계에 시장을 만들어 주게 되며, 소비자들은 나은 제품을 낮은 가격에 공급받을 있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게 .

-       개방성은 집단지성의 힘을 활용하게 되므로 하나의 집단에서는 생각지 못했던 혁신을 가져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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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의 웹2.0

INTERESTS 2010.03.05 19:01 Posted by Dale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의 웹2.0

경희대학교 이경전교수님

 



정의                                                                                                                                
비즈니스모델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어떻게 마케팅하며,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하는 계획 또는 사업 아이디어.


미국 프라이스라인의역경매아마존원클릭 서비스가 비즈니스모델의 대표적인 예로, 인터넷 기업들이 사업 아이디어 자체를 특허 출원하기 시작하면서 알려진 용어이다. 즉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떠한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편리하게 제공할 것이며, 어떠한 마케팅 방법을 이용해 얼마만큼의 돈을 벌어들이겠다는 일련의 계획을 말한다. 아이디어 자체가 특허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는데, 실제로는 다른 업체의 모방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이 비즈니스모델의 특허 출원에 열을 올리게 되는 결과가 되었다. 그러나 2000년 현재 인터넷 주식의 열기가 거품화하면서 비즈니스모델 역시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을 뛰어넘어 수익성과 기술력을 중시하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일시적인 투자 붐에 만족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이익을 어떻게 낼 것인가 하는 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추세이다. 만일 기업 결산 자료에서 영업 이익이 크게 늘고 있다면 그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일단 성공적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수익성이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naver 백과사전, 두산백과사전]

  

Web2.0

2.0은 그 자체로 정의될 만한 엄밀한 실체이기보다는 인터넷에서 최근 몇 년간에 걸쳐 발생한 웹의 환경변화와 그 방향성을 종합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본고]

 


1. 서론                                                                                                                              
웹의 서비스 형태의 변화의 관점에서는 웹사이트 제공자가 대부분의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에서, 웹사이트 사용자의 무의식적 참여를 촉구하는 이른바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적 서비스로 진화해 나감.

 

다양한 기술 개발이 참여, 공유, 개방에 영향을 줌.

 이러한 개방은 기술적인 것으로 모두 설명할 수 없고, 기술을 이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할 필요가 있음.

 


                          (www.google.co.kr/ads)
 

 

2. 웹2.0 비즈니스 모델의 개방성                                                                                         
구글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 두 가지는 키워드 검색 광고 모델인 AdWords와 컨텐트 매치 광고 모델인 AdSense

 

AdWords는 검색창에 검색어를 넣으면, 검색어에 적합한 결과를 내보내주는 동시에, 결과화면의 좋은 위치에 해당 검색어에 적합한 광고스폰서들의 링크를 게재하고, 이를 사용자가 클릭할 때 클릭당 광고비를 받는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다. 1999 Goto.com(현재의 Overture.com)이 출원하여 2001년에 등록한 “System and method for influencing a position on a search result list generated by a computer network search engine(United States Patent 6,269,361)”라는 비즈니스 메쏘드 특허에 기반함.

 

Overture가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메쏘드 특허는 검색어에 따라 광고주들이 클릭당 광고비(CPC: Cost Per Click)를 실시간 입찰할 수 있게 하여, 광고주간의 자유경쟁을 통하여 리스팅 순위를 정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

 

Vickrey Auction

 Edelman, B., Ostrovsky, M., and Schwarz, M. "Internet Advertising and the Generalized Second-Price Auction: Selling Billions of Dollars Worth of Keywords", American Economic Review 97(1):242-259, 2007.

 Vickrey, W. "Counterspeculation, Auctions, and Competitive Sealed Tenders." Journal of Finance 16, pp. 8-27, 1961.

 

입찰 결과로 1등을 선정하지만 낙찰가격은 2등이 제시한 가격으로 하게 됨

Vickrey Auction 방식은 무리한 입찰 경쟁으로 인해 입찰 경쟁에서는 승리했지만 실제로는 승자가 손해를 보게 되는 이른바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Thaler, R., The Winner's Curse,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94.]를 방지하기 위한 경매 메커니즘.

Overture의 키워드 검색 광고 모델을 구글이 약간 변형한 것이 바로 AdWords 비즈니스 모델임

 

구글의 Page Rank[Langville, A. and Meyer, C., Google's PageRank and Beyond: The Science of Search Engine Rankings.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06.] 구글은 현재 Yahoo와 같은 포털 모델과 Overture와 같은 광고 에이전시 모델인 AdWords 모델을 같이 가지고 있는 상황

Overture를 합병한 Yahoo도 마찬가지의 구색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음.

하지만, 컨텐트를 자체 구축하는 형태로 출발하고 지속되어온 Yahoo는 고객의 검색요구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짐

컨텐트의 자체 구축없이 검색의 적합도를 높이는데에 주력해온 구글은 자사가 구축한 컨텐트로 무조건 링크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사용자가 원할만한 적합도 높은 컨텐트로 링크하여, 검색 품질이 월등히 좋았고, 이는 압도적인 트래픽으로 연결됨.

 

구글의 AdWords AdSense는 자신의 사이트에 트래픽이 몰려야만 돈을 버는 모델이 아니라 자신과 제휴한 다른 사이트들에 트래픽이 오고 거기서 클릭이 일어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소위 ‘개방된 비즈니스 모델’(Open Business Model)[Chesbrough, H., Open Business Models: How to Thrive in the New Innovation Landscape, Harvard Business School Press, 2006]

개방형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는 구글이 크게 성공하면서, 2.0의 논의가 촉발

 

 

3 참여, 공유형 웹 2.0 비즈니스 모델                                                                                       
지식경영의 양대 접근 방법
문서화(codification)와 인적네트워크(personalization)

 ‘그 자료 어디있니? 그 정보 어디있니?’라고 말할 수 있어도, ‘그 지식 어디있니? 그 지식 좀 가져와라’라고 말하지 않는 것처럼, 지식은 객관적으로 존재한다기 보다는 그 소유주체와 분리하기 어려운 성질이 있음.

‘그 지식 누가 가지고 있니? 그거 누가 알고 있니?’라는 표현은 가능하다는 면에서, 지식은 그 소유주체와 분리되기 어려운 속성을 가지고 있음.


효과적인 지식경영을 위해서는 지식을 소유주체와 분리하여 관리하는 codification과 지식을 가진 주체 자체와의 연결망을 관리하는 personalization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할 필요가 있음[Kankanhalli, A., Tanudidjaja, F., Sutanto, J. and Tan, B., "Role of Information Technology in Successful Knowledge Management Initiatives", Communication of the ACM, vol.46, no.9, pp. 69-73, September, 2003.].

 

 

미국 최대의 구인구직 사이트인 Monster.com의 회장을 역임한 Hans Gieskes가 창립한 H3.com

사회연결망을 구인구직에 활용하여 현금으로 보상하는 추천 채용 서비스(cash reward referral-hiring)제공

채용이 이루어지면, 해당 채용에 기여한 중간 연결자들이 현금으로 보상

회사가 채용 대가로 $1,000을 내놓았다면, 이의 10% H3.COM에서 가져가고 나머지는 채용에 기여한 중간연결자들에 등분

 

BlueChipExpert.com

인력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사회연결망과 보상시스템을 채용

회사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존 회원의 초청을 받아야

기존 회원이 새로운 회원을 초청하면서 그 회원에 대한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입력하면, 새로 회원이 된 사람은 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신의 인적 사항을 보강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초청하여 새로운 회원으로 가입시킨다. 이러한 방식으로 회원이 모집되면, 이 회사는 거대하고 충실한 인력정보DB를 가지게

구인을 원하는 다른 회사들에게 이들 회원들을 연결시켜주고, 그 대가를 수익으로 하게 되고, 이 수익을 연결된 회원을 초청하는데 기여한 중간 연결자들과 공유하는 개념

 

 

4 웹 2.0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제도                                                                                    
 
2.0 시대에서는 사용자의 전면적 참여에 의한 정보의 협업 생산을 강조로 인하여 생겨난 단어

위키노믹스와 롱테일 경제학 
협업적 정보 생산을 위한 도구인 Wiki와 경제학을 결합한 Wikinomics[Tapscott, D. and Williams, A., Wikinomics: How Mass Collaboration Changes Everything, 2006.]

가상적 자원의 사실상의 무한성에서 나오는 긴꼬리 현상을 강조하는 롱테일경제학[Anderson, C., The Long Tail: Why the Future of Business is Selling Less of More. Hyperion, 2006.]

 

'All Rights Reserved' : 모든 저작권에 관한 권리가 저작자에게 기본적으로 있게 하는 전부 아니면 전무(All or Nothing)

Creative Commons License(CCL, http://creativecommons.org/)

CCL은 컨텐트 제작과 유포가 광범위한 대중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컨텐트 소비자 또는 중간활용자와 컨텐트 제작자, 유포자간의 거래비용을 감소시키고 컨텐트의 창작과 활용을 활성화시키는 기능

자신의 컨텐트를, 자신의 저작물임을 밝힌다는 전제하에 다른 사람들이 배포하고, 수정하는 것까지 허용하기를 바라는 저작자가 있다면, CCL을 통하여 자신의 저작물에 이 조건을 쉽게 지정할 수 있음.

, All Rights’가 아니라 ‘Some Rights’을 지정함으로써, 컨텐트 저작자와 활용자들간의 불필요한 교섭비용 등을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CCL 참여, 공유, 개방을 특성으로 하는 웹 2.0의 비즈니스 모델들을 새롭게 가능하게

 

5 동영상 UCC 비즈니스 모델                                                                                             
Max Boisot
I-Space :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할수록 정보는 덜 추상화된 상태에서 코딩되어 전파됨[Boisot, M., Knowledge Assets: Securing Competitive Advantage in the Information Economy, Oxford University Press, 1998.]. YouTube, Revver와 같은 동영상 UCC 사이트들의 등장은 Boisot의 이론을 지지하는 현상들.

 

Revver에 동영상을 게시하면플래시 파일로 변환되며, 다른 사용자가 이 동영상을 시청하면 마지막에 광고 화면 삽입

이 화면을 클릭하면 광고주의 사이트로 이동, 이때 CPC방식으로 발생한 광고수익을 Revver와 컨텐트창작자가 50:50으로 배분

사용자들은 Revver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다운하여 자신의 PC에 저장하여 해당 동영상을 디스플레이하면 맨 마지막에 같은 방식으로 광고 화면이 삽입되고 대부분의 PC가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에서 작동되고 있는 현실이므로,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의 PC Revver의 광고서버가 연동하여 사용자의 플래시 화면에 광고화면이 게재되고, 사용자가 클릭하면 역시 광고주의 웹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음.

 

Revver사이트에서 동영상을 감상하면, Revver서버에 부담이 더 가는 형태이므로, Revver는 동영상을 다른 사이트나 PC에 퍼가는 것을 장려할 필요가 있

이를 위해 Revver는 자사 서버에 등록된 동영상을 퍼가서 다른 웹사이트에 게재하면, 이로부터 발생하는 광고수익을 게재한 사람과 80:20으로 배분하는 정책을 사용

-> 컨텐트 창작자와 컨텐트 배포자 모두에게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명확하게 제시

 

Revver의 비즈니스 모델은 CCL을 기반으로

Revver에서 디폴트로 채택하고 있는 CCL 정책은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5(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5,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5/).

Revver에서 동영상을 본 방문자들은 동영상을 부담 없이 다운로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배포할 수

-> 저작권 정책을 유연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해당 동영상을 더욱 많이 퍼지게 하여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향유하게 하고, 그 결과로 광고수익이 발생하여 동영상 창작자, 배포자, 플랫폼제공자인 Revver가 모두 그 수익을 분배할 수 있도록 .

 

6 2.0에서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모델로의 진화


6 웹 2.0에서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모델로의 진화                                                                      
사람이 개입되지 않는 하부(기계)레벨의 상황 파악은 상대적으로 단순하나, 사람이 개입된 상황은 너무 복잡해서 잘못 파악할 가능성이 높음. 웹이 태동했을 때에도 많은 연구자들이 지능형 에이전트 기법을 통해 사용자를 직접 지원하는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나 현재까지 상용화된 사용자용 에이전트 시스템
거의 발견할 수 없는 것이 현실.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모델은 웹에서의 하이퍼링크가 실세계까지 확장된 상황에서의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이러한 관점을 활용하면, 유비쿼터스 상거래(U-Commerce)는 사업자, 소비자, 상품 그리고 서비스 사이에 이음매 없는(seamless) 커뮤니케이션이 가능케 하는 상업적 작용[이경전, 주정인, "유비쿼터스 상거래의 연구 동향과 접근 방향", 2권 제2, 경희 비즈니스 연구, 2005.; Lee, K., Ju, J., "Incentive-based and Peer-oriented Design of Ubiquitous Commerce", ICEIS(The 9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nterprise Information Systems)-2007, Portugal, June 12-16, 2007.]으로 정의됨


유비쿼터스 미디어
(U-Media)는 현재의 미디어가 사람의 생체시스템에만 호소하는 것과 달리, 사람의 생체 시스템뿐만 아니라 사람에 내재되거나 사람이 가지고 있는 디지털 시스템에 호소하는 미디어로 정의할 수 있음

 


7 결론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특성을 가지는 Web2.0 관련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이슈는 각각의 특성 자체에서 도출됨. 참여의 과정을 어떻게 잘 통제하고 지원하여, 진정한 집단지성을 텍스트뿐만 아니라 동영상 등 다른 포맷에 대해도 구현할 것인가? 공유를 촉진시키면서 어떻게 저작권을 적절히 보호할 것인가? 개방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수익모델을 만들 것인가?


사회의 발전은 경로의존(path dependent)적인 측면이 있으므로, 웹과 웹 2.0에서 나타나는 사건들은 향후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모델의 형성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러므로 웹 2.0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연구는 향후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새로운 기술구조에 기존 비즈니스 모델이 조합되어 나타나는 측면이 있기 때문

 

컨텐트와 서비스 창작자에 대한 인센티브 메커니즘은 Revver의 모델에서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데,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자신과 관련된 정보를 어느 정도 노출하는 경제주체에 대한 보상메커니즘의 형태로 진화하게 될 것이며, P2P기술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일환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Lee, K., Ju, J., "Incentive-based and Peer-oriented Design of Ubiquitous Commerce", ICEIS(The 9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nterprise Information Systems)-2007, Portugal, June 12-16, 2007][Kim, H., Lee, K., Kim, J., "A Peer-to-Peer CF-Recommendation for Ubiquitous Environment", Lecture Notes in Computer Science 4088: 678-68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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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온라인 도서 사이트 비교

DIARY 2009.12.27 01:56 Posted by Dale

3개 온라인 서점 비교 - 11번가 / YES24 / InpterPark

온라인 도서 판매의 최강자 예스24와 온라인 티켓, 여행 등 다양한 상품 판매의 인터파크

그리고 따라쟁이 11번가 - 어떤 차이가 있나요? 매우 주관적으로 알아봅니다.

 

보통은 예스24에서 책을 많이 구매합니다.

yes24올앳 카드도 있고요(요샌 충전이 귀찮아 쓰지는 않아요^^)

인터파크는 티켓을 많이 구입합니다.

 

난데 없이 서점비교?                                                                                                                

11번가에 SKT멤버십 신공을 발휘하여 '기욤뮈소'신간과

'체스브루'의 오픈비즈니스 모델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기욤뮈소도 체스브루도 주문한지 5일이 되었지만 만나지 못했어요.

오늘은 일요일이니 28일 월요일 쯤 오겠네요. 빨라야 7일 만에 받아보게 됬습니다.

 

 

 

#1. 주문내역                                                                                                                

 

12월 22일 오픈비즈니스 모델 구매, 배송비 제외 19,800원입니다.

주의사항 : 11번가는 할인 쿠폰을 '권 단위'로 먹여야 합니다. -> 합산 후 할인이 되지 않아요.

2만원 이상 10%할인 쿠폰을 쓰려면 2만원짜리 책을 사셔야 해요.

기욤뮈소 + 공지영 = 20,000원 이상 이런거 안먹힙니다. Cancer ~~어쩌고 처럼 2만원 넘는 책에 쿠폰을 쓸 수 있어요.

 

 

 

 

 

 

#2. 11번가                                                                                                                

 

판매가 19.800원 할인 모음가 17,820원 할인 모음가는 타 사이트와 같습니다.

ok cashback을 주는 것 같지만 눈에 안보여서 확인은 못 해봤습니다. 이건 좋아요.

평균배송일 2, 3일 ;;; 3일 이내 배송건이 고작 74%.... 어이가 없습니다.

타 사이트 들은 당일 배송 해줘요;;; 3일인데 74%가 뭐에요?

 

 

 

 

 

#3. YES24                                                                                                                

 

정가, 판매가 동일합니다. 포인트 외에 마니아 추가 적립이 있습니다.

도서 구입을 좀 한다 싶으신 분은 이 마니아 추가적립도 좋지요 ㅎ

지금 주문하면(12월27일) 12월 29일에 도착한답니다. 97%확률로!!

 

 

 

 

#4. 인터파크                                                                                                                

 

판매가, 정가 같습니다. 우수회원+5만원 이상이면 2000포인트 추가적립

평소에는 하루배송 보장!!

연말연시라 하루배송 예외라는 친절한 문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월 29일에 받을 수 있답니다. 경기일부와 지방마저 !!

 

 

 

 

 

하고싶은 말이 뭐야?                                                                                                                

 

1. 후발 주자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배송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시나요?

 

 

마지막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이지만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 한권 읽기 참 힘듭니다.

너무나 읽고 싶은 책, 혹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

아니면 어렸을 때 읽었던 주간 만화 잡지를 떠올려 보세요.

 

기다리는 사람에게 있어 하루, 한 시간, 1분은 아주 긴 시간입니다.

더불어 이러한 고객은 다른 고객보다 많은 책들을 사는 사람들일 거라고 확신해 봅니다.

 

 

 

 

달래K(ggotto.tistory.com dale.tistory.com  ebiz.pe.kr)

cafe.naver.com/ggo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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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영업 및 비즈니스플랫폼과 인프라 부문이 분할된 신규법인
'NHN 비즈니스 플랫폼 주식회사'(NHN Business platform Corp. 대표이사 사장 최휘영)가 출범했다.

기사전문 노컷뉴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3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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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플랫폼과 관련하여, NHN도 이에 발맞추기 위하여 NHN이 지분100%를 소유하여
물적 분할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제가 출석을 하고 있는 스터디 모임에서도
오픈 이노베이션, 오픈 비즈니스모델, 오픈 플랫폼은 
현재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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