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온라인 도서 사이트 비교

DIARY 2009.12.27 01:56 Posted by Dale

3개 온라인 서점 비교 - 11번가 / YES24 / InpterPark

온라인 도서 판매의 최강자 예스24와 온라인 티켓, 여행 등 다양한 상품 판매의 인터파크

그리고 따라쟁이 11번가 - 어떤 차이가 있나요? 매우 주관적으로 알아봅니다.

 

보통은 예스24에서 책을 많이 구매합니다.

yes24올앳 카드도 있고요(요샌 충전이 귀찮아 쓰지는 않아요^^)

인터파크는 티켓을 많이 구입합니다.

 

난데 없이 서점비교?                                                                                                                

11번가에 SKT멤버십 신공을 발휘하여 '기욤뮈소'신간과

'체스브루'의 오픈비즈니스 모델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기욤뮈소도 체스브루도 주문한지 5일이 되었지만 만나지 못했어요.

오늘은 일요일이니 28일 월요일 쯤 오겠네요. 빨라야 7일 만에 받아보게 됬습니다.

 

 

 

#1. 주문내역                                                                                                                

 

12월 22일 오픈비즈니스 모델 구매, 배송비 제외 19,800원입니다.

주의사항 : 11번가는 할인 쿠폰을 '권 단위'로 먹여야 합니다. -> 합산 후 할인이 되지 않아요.

2만원 이상 10%할인 쿠폰을 쓰려면 2만원짜리 책을 사셔야 해요.

기욤뮈소 + 공지영 = 20,000원 이상 이런거 안먹힙니다. Cancer ~~어쩌고 처럼 2만원 넘는 책에 쿠폰을 쓸 수 있어요.

 

 

 

 

 

 

#2. 11번가                                                                                                                

 

판매가 19.800원 할인 모음가 17,820원 할인 모음가는 타 사이트와 같습니다.

ok cashback을 주는 것 같지만 눈에 안보여서 확인은 못 해봤습니다. 이건 좋아요.

평균배송일 2, 3일 ;;; 3일 이내 배송건이 고작 74%.... 어이가 없습니다.

타 사이트 들은 당일 배송 해줘요;;; 3일인데 74%가 뭐에요?

 

 

 

 

 

#3. YES24                                                                                                                

 

정가, 판매가 동일합니다. 포인트 외에 마니아 추가 적립이 있습니다.

도서 구입을 좀 한다 싶으신 분은 이 마니아 추가적립도 좋지요 ㅎ

지금 주문하면(12월27일) 12월 29일에 도착한답니다. 97%확률로!!

 

 

 

 

#4. 인터파크                                                                                                                

 

판매가, 정가 같습니다. 우수회원+5만원 이상이면 2000포인트 추가적립

평소에는 하루배송 보장!!

연말연시라 하루배송 예외라는 친절한 문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월 29일에 받을 수 있답니다. 경기일부와 지방마저 !!

 

 

 

 

 

하고싶은 말이 뭐야?                                                                                                                

 

1. 후발 주자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배송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시나요?

 

 

마지막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이지만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 한권 읽기 참 힘듭니다.

너무나 읽고 싶은 책, 혹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

아니면 어렸을 때 읽었던 주간 만화 잡지를 떠올려 보세요.

 

기다리는 사람에게 있어 하루, 한 시간, 1분은 아주 긴 시간입니다.

더불어 이러한 고객은 다른 고객보다 많은 책들을 사는 사람들일 거라고 확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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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izing과 open business model

DBR READING 2009.12.22 22:33 Posted by Dale

servicizing의 open business model에 적용






정의                                                                                                              

서비사이징(Servicizing)
- 제품의 서비스화를 통해 생산자와 고객 모두 이익을 얻고 환경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개념
(Donga Business Review, No.42, pp.16)

환경보호도 중요하지만 제 생각은 아래와 같이 우선 새로운 이윤 창출의 방법 중 하나 같습니다.
서비사이징(Servicizing)
- 제품의 서비스화를 통해 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개념. 

내용요약                                                                                                            

제록스: 문서관리 컨설팅 (복사기/프린터 판매 -> 컨설팅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자사의 제품을 판매)
트렉스타 : 밑창갈이 서비스 (등산화 판매 -> 밑창갈이 서비스)
               - 한번 서비스를 받은 고객은 다른 고객을 트렉스타로 유인함
               - AS를 철저히 하는 회사, 환경을 생각하는회사라는 이미지를 얻음
게이지 : 토탈 페인팅 서비스 (페인트 비용을 갤런당 판매 -> 직접 생산 공정 내부에 포함되어 서비스를 판매)
            - 페인트를 칠한 자동차 대당 비용을 청구함.(구매량 감소, 페인팅 퀄리티 상승, 지속적 수입원)



추가사례                                                                                                           

지엠 : On Star서비스 (자동차 판매 -> 자동차 관리 서비스)
         - 자동차에 위성을 통한 원격 컨트롤이 가능한 시스템을 장착하여 사용료를 청구함.
         - 자동차 도난이 많은 미국의 경우, 자동차를 도난당했을 때 위치 정보를 알려주고, 
            자동차 브레이크를 작동시킴
고마쓰 : (?)명칭기억않남. 중장비 컨트롤 서비스 (중장비 판매-> 중장비 관리 서비스)
           - 중장비에 GPS와 관리 시스템을 탑재
           - 웹을 통하여 연료 사용량, 동작 시간, 이동 거리 등을 제공,
           - 구글 맵과 연동하여 사무실에서 중장비 위치는 물론 스트리트뷰를 통해 작업 모습까지 확인
           - 장비의 효율성 체크(적은 동력을 사용해도 되는 때에 많은 동력을 사용모드로 사용하지는 않는지)



그래서?                                                                                                             

이러한 서비스(특히 아래 두 사례)의 경우를 보면,
서비사이징은 오픈 비즈니스 모델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지난 번 SK텔레콤 최종면접에서 SK텔레콤의 MIV(Mobile In Vehicle)을 보면서 이 사례들이 떠올랐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면서, 지엠이나 고마쓰의 서비스가 아직 모바일과 연동되지 않아 아쉽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면 좋을 것 이라는 이야기도 했지요.

그러고 얼마 후에 아이폰으로 벤츠 문을 여는 어플이 나왔습니다.
어플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애플은 그 서비스 하나로 벤츠에 어울릴 만한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회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산업 전체 생산성 향상을 최근 SKT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통신 산업에서 데이터 요금을 늘리려는 노력만큼, 다른 산업들과(위와 같이 자동차, 중장비 그리고 기타산업) co-work하려는 노력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여담으로
제가 아는 후배 대근이(28, 실명)도 술마시고 차를 휴대전화로 열려고 하더군요.(그것도, 2년전 겨울) 
SKT의 CIC(company in company)대장님도 술을 많이 드시고 직접 차를 열어보시면 알까요?




달래K (ebiz.pe.kr / ggotto.tistory.com / blog.naver.com/deepre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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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들이 내년에도 SK텔레콤에 많이 지원할 것이라 생각하고

후기 남겨드립니다. ^- ^


SK계열사 중 어디를 써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SK는 계열사 중복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C&C와 기타 다른 계열사 들이 그나마 낮은 경쟁률을 보여서

텔레콤을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걱정이 되더군요. 잘 고민해 보세요 ^- ^

11번가나 SK컴즈는 SK텔레콤 자회사로 중복지원도 됩니다.


9월부터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해서 10월 초에 서류를 통과하고,

10월 중순에는 인적성검사. G-telp를 치렀습니다.

(SK텔레콤은 자소서를 세명이 체크합니다. 그 중 두명 이상이 ok해야 통과됩니다.

여기서 학교, 사진, 학점 등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내용만 우수하면 통과할 수 있습니다.

보통 1만명 이상이 서류를 접수한다고 합니다. 이 중 서류 통과자는 2000명 가량 됩니다.

인적성 검사는 절대로 찍지 말라고 합니다. 어려운 것 보다는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ssat와 비교했을 때 입니다. 미리 기출 문제를 풀고 가야 한 개라도 더 맞춥니다.

하지만 못 풀었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저는 20문제중 8개 푼 영역도 있어요. 몇 개 맞았을까요? ;;)


10월 말에는 1박2일 합숙 면접에 들어갔어요.

과제, PT, 팀장면접 1시간, 영어면접 20분을 버텼습니다.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토의를 하는 매너, 상대방에 대한 배려, 그리고 팀웍만 있으면 됩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면 됩니다. 1박 2일 있으면 어차피 평소 모습이 나오게 됩니다.

영어면접은 블라츠라는 시험으로 면접관과 1대1로 합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면 farewell party가 있습니다. 생일인 사람은 생파도 해 줍니다.^- ^

보통 2000명 가량이 서류를 통과하고 인적성을 봅니다. 이 중 1차 면접에 갈 수 있는 사람은 500명 가량입니다.)


11월 말에는 최종 임원면접을 봤습니다.

CIC본부장님을 비롯하여 인사팀장님 등 네 분 면접관님과 최종 면접을 봤습니다.

(을지로 T타워에서 보게 됩니다. 19층 입니다. 화장실 전경도 좋더군요.

담당매니저님들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려 많은 노력을 합니다.

500명 가량의 1차 면접자 중, 2차 면접에 갈 수 있는 사람은 200명 안쪽입니다.

많이 줄었지요? 1만명에서 200명.)


이제 12월 초네요.

길고 긴 SK텔레콤과의 입사 전쟁의 결과가 나옵니다.

(합격자 발표가 나면 집으로 꽃 바구니가 온다고 합니다. 꼭 받았으면 좋겠어요.

알고있는 지난해 합격자 수는 서울대가 10명 가량, 연고대는 열명 안쪽,

한양대가 5명 정도, 외대 1명, 세종대 1명 정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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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박2일 면접

DIARY 2009.11.09 08:12 Posted by Dale
7시 20분 을지로 T타워에서 만나 이천의 연수원으로 갔다.

9시 부터 과제시작 - 저녁먹을 때 까지 과제 했다.

이후에는 다음 날 까지 해야할 팀과제를 하고, 밤에는 맥주와 치킨을 먹었다.

6시에 일어나 먼저 샤워하고 나니 과제에 대한 압박과, 팀장면접, 영어면접이 떠오르며

마음이 불안해 지더라.

하지만 이내, 에라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자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면접들 마치고, 맥주마시고 저녁먹으면서 FARE WELL PARTY후 집으로 오니 밤 11시 ㄷㄷㄷ

그래도 2박3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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